14일차 | 부자 루틴을 그대로 따라하기로 했다 — 되는 방법은 하나, 안 되는 길은 수천 가지
부자 루틴, 습관, 치트키, 공략집, 사고방식 — 그대로 따라하자. 지금 40대 후반까지 아무것도 이룬 것이 없다면, 지금까지의 방식대로 해서는 안 된다는 반증이다.
흔히 아인슈타인의 말로 알려진 격언이 있다.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은 미친 짓이다." 실제로는 아인슈타인이 한 말이 아니라 1980년대 미국 자조 모임에서 유래한 문구지만, 이 한 문장이 지금 내 상황을 정확히 찌른다.
부자 루틴 따라하기 — 롤모델을 정하고 그대로 움직여라
주변 또는 유튜브의 부자 한 명을 롤모델로 해서 그대로 따라하자. 단, 따라하되 단계별 행동이 다르다. 신수정 대표는 유튜브 인터뷰에서 사업의 0에서 1을 만드는 단계와, 1에서 10으로 키우는 단계는 접근 방식이 완전히 다르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이런 말씀도 했다.
많은 부자들이 0에서 1억까지 만드는 접근 방식과, 1억에서 10억, 그리고 10억에서 100억이 각기 다르다고 했다. 유튜브에 검색하면 부동산, 재테크 부자들의 영상이 넘쳐난다. 새는 시간과 에너지만 집중시킬 수 있어도 빨리 부자 반열에 올라갈 수 있을 것 같다.
40대 경제적 자유 마인드셋 — 목표를 크게 가져라
알파남 유튜브에서 소개한 아정당 김민기 대표 이야기가 인상적이었다. 금수저가 아닌 무자본으로 시작해서, 회사가 200억 원 규모일 때 이미 '1조 원의 회사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결과적으로 3년 만에 기업 가치 3,000억 원을 인정받고, 1,500억 원의 엑시트를 달성했다.
완벽한 답을 찾느라 결정을 미루기보다 일단 실행하고 움직이면서 정답을 만들어가는 스타일. 배움에 돈을 아끼지 않아 강의비로만 약 3억 원을 썼고, 수백억 자산가가 된 후에도 매일 검색 순위를 직접 체크할 만큼 디테일을 놓지 않는다고 한다. 목표를 크게 잡아야 결과도 크다는 것을 몸소 보여준 셈이다.
부자가 되는 방법은 하나다. 그냥 하는 것이다. 고민하고, 분석하고, 준비하는 동안 시간은 흘러간다. 반면 안 되는 방법은 정말 수도 없이 많다. 고민만 하기, 완벽해질 때까지 기다리기, 남 탓하기, 관심 없는 척하기. 그리고 관심과 태도의 차이로 인한 정보 비대칭성이 존재한다. 부자가 되려는 사람은 이런 글에 관심이 많은데, 정작 그렇지 않은 사람은 관심이 없으니 계속 부자가 못 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유튜브에서 본 어떤 서울대생의 고등학생 시절 얘기도 와닿았다. "내가 우리 학교 1등인데, 도서관 불을 끄고 가고 아침에 불을 켜고 들어올 만큼 공부를 가장 많이 한다." 부자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결국 가장 많이 움직이는 사람이 가장 높은 곳에 간다.
- 부자 한 명을 롤모델로 정하고 그대로 따라하자.
- 단계별(0→1, 1→10) 접근 방식이 다르다 — 신수정 대표.
- 목표를 크게 잡아라 — 김민기 대표: 200억에서 1조 목표 → 기업가치 3,000억 달성.
- 부자가 되는 방법은 하나 — 그냥 하는 것.
- 실행력 + 디테일 + 배움에 대한 투자가 운을 만든다.
- 관심과 태도의 차이가 정보 비대칭성을 만든다.
-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면서…" — 아인슈타인 명언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나 실제 출처는 1980년대 미국 자조 모임 문서로 추정 (Snopes, Quote Investigator 검증)
- 신수정 대표 발언 — 유튜브 인터뷰 영상
- 김민기 아정당 대표 — 알파남 유튜브 영상. 기업가치 3,000억 원 / 엑시트 1,500억 원 (2026년 MBK파트너스·커넥트웨이브 인수 기준)
성공한 사람의 방식대로 '그냥 하기'를 따라해 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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