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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개발자인 내가 두 AI 연구원과 사내 프로그램을 만든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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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은 하나도 모르는데, 내가 원하는 프로그램을 AI로 만들 수 있을까?"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사내에서 꼭 필요하지만 외주를 맡기기엔 애매한 업무 툴들이 있습니다. 비개발자인 저 역시 같은 고민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최근 커서 AI(Cursor AI) 무료 버전과 클로드(Claude), 코덱스(Codex) 유료 계정을 조합해 사내 특허 관리 프로그램을 직접 제작했습니다. 개발 지식 없이 AI 툴을 전담 팀원처럼 활용했던 저만의 분업 방식과 노하우를 정리해 드립니다. 커서 AI 클로드 활용법 — 연구소와 연구원으로 분업 체계 세우기 여러 AI 툴을 섞어 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각 AI의 '역할 정의'입니다. 저의 경우 툴을 단순한 질의응답 창이 아니라 프로젝트 팀으로 생각하고 접근했습니다. • 커서 AI (Cursor AI) = 프로젝트 전체의 뼈대를 잡고 통합 관리하는 '연구소' • 클로드(Claude) & 코덱스(Codex) = 실무 코드를 짜고 문제를 해결하는 'AI 연구원' 전체 구조는 커서 AI 환경에서 관리하고, 정교한 로직 작성이나 코드 수정이 필요할 때는 클로드와 코덱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했습니다. 이렇게 역할을 분리하면 작업 동선이 꼬이지 않고 효율적으로 개발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토큰 절약과 비개발자 앱 제작의 핵심 — MD 파일 활용법 비개발자가 AI와 소통할 때 발생하는 가장 큰 문제는 맥락을 잃거나 토큰 소모량이 급증하는 것입니다. 이를 해결한 핵심 열쇠는 바로 MD(Markdown) 파일 이었습니다. 프로젝트의 기본 자료나 가이드라인을 텍스트 기반의 MD 파일로 정리해 제공하면 AI가 맥락을 정확하게 이해합니다. 불필요한 맥락 파악을 줄여주므로 질문당 소비되는 토큰 소모량도 크게 줄어들고, 프로그램의 품질 관리 효과도 매우 높아졌습니다. 또한, 유료 세션 제한을 효율적으로 넘어서기 위해 클로드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