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26의 게시물 표시

집값, 지금이 제일 저렴하다 (통화량, 대출규제, 매수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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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집을 사면 손해라고 하셨나요? 제가 직접 겪어보니 그 말이 가장 비쌀 때 나왔습니다. 2010년 송파구 빌라 월세로 시작한 저의 부동산 이야기, 그리고 그때 3억 후반이던 아파트가 15억이 된 2026년 지금 느끼는 것들을 솔직하게 풀어봤습니다. 집값과 통화량, 오르는 데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집값이 제일 저렴한 시점이 언제냐고 묻는다면, 저는 지금이라고 말씀드립니다. 나이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가끔 듭니다. 오늘이 앞으로 살아갈 날들 중 가장 젊은 날인 것처럼, 집값도 지금 이 순간이 앞으로 살아갈 날들 중 가장 낮은 가격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가 2010년 무렵 송파구 외곽의 25년 된 구축 빌라로 이사했을 때입니다. 전세를 빼달라는 집주인의 요청에 어쩔 수 없이 선택한 월세였는데, 그 당시 바로 옆 2동짜리 24평 아파트 시세가 3억 후반이었습니다. 솔직히 그때도 가족들은 "지금은 너무 비싸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2021년말 10억을 찍었습니다. 이 현상의 배경에는 M2 통화량이라는 핵심 변수가 있습니다. M2 통화량이란 시중에 유통되는 현금과 예금성 자산을 합산한 수치로, 쉽게 말해 경제 안에 돌아다니는 돈의 총량을 의미합니다. 국내 M2 통화량은 이미 4,000조 원을 넘어선 상태입니다( 출처: 한국은행 ). 돈이 많아지면 한정된 재화인 부동산의 가격은 필연적으로 오를 수밖에 없습니다. 인플레이션, 즉 물가가 전반적으로 오르는 현상보다 공급이 제한된 서울 아파트는 더 가파르게 오르는 구조입니다. 물론 지방은 다릅니다. 제 경험상 이건 좀 다릅니다만, 인플레이션 연 2~3% 상승률조차 따라가지 못한 지방 아파트들이 실제로 존재합니다. 10년 동안 시세가 제자리라면 실질적으로는 가치가 줄어든 셈입니다. 이른바 실질 가치 하락, 즉 명목 가격은 유지되지만 구매력 기준으로는 자산이 녹아버리는 현상입니다. 서울과 지방의 격차가 벌어지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일본처럼 잃어버린 30년을 겪을 것이라는...

AI 쓸수록 멍청해진다? (인지부채, 메타인지, AI Sur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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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쓰면 쓸수록 더 똑똑해져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런데 MIT 연구 결과는 반대 방향을 가리킵니다. 챗GPT를 사용한 그룹의 뇌 신경 연결성이 가장 낮게 측정됐고, 그 그룹의 83%는 자신이 쓴 글에서 단 한 문장도 정확히 인용하지 못했습니다. 저도 올해 초부터 업무 거의 전부를 AI로 돌리다가 6개월쯤 지나서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결과물은 나오는데, 정작 내용은 제가 모르는 상황이 생기기 시작한 것입니다. AI가 내 대신 생각하기 시작했을 때 생긴 일 계획서 작성, 내부 보고, 메일, 논문 요약, 발표 스크립트까지 — 올해 초부터 업무 대다수를 AI로 처리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정말 좋았습니다. 스트레스가 줄고, 결과물 퀄리티는 올라가고, 속도도 빨라졌으니까요. 할루시네이션(hallucination), 즉 AI가 없는 사실을 그럴듯하게 지어내는 오류도 예전보다 확연히 줄어든 느낌이었습니다. 그런데 6개월이 지나면서 이상한 일이 생겼습니다. 제가 직접 잘하게 된 건 AI 도구를 다루는 요령, 그러니까 기능적인 측면뿐이었습니다. 프롬프트조차 AI한테 맡기다 보니 실제로 제가 하는 일은 복붙 수준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심지어 결과물을 상대방에게 전달한 뒤에야 내용을 읽는 경우도 생겼습니다. 마치 다른 직원이 쓴 문서를 내용도 모른 채 전달하는 전달자 역할만 하고 있던 셈입니다. MIT 미디어 랩의 2023년 연구는 이 현상을 '인지 부채(cognitive debt)의 누적'이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인지 부채란 AI에게 사고를 위탁할수록 뇌가 스스로 처리하는 능력을 잃어가는 상태를 말합니다. 연구에서 더 충격적이었던 건, 챗GPT 그룹에서 AI 도구를 빼앗아도 뇌 신경 연결성이 회복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한번 쌓인 인지 부채는 그냥 사라지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출처: MIT Media Lab ). 요약: AI 과의존은 업무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사고력을 조용히 갉아먹는 인지 부채를 쌓는다. 전문성과 메타인...

현대인의 불안 (뇌과학, 극복 경험, 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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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이 없으면 더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요? 저도 한때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극심한 불안을 겪어보니, 문제는 불안 자체가 아니라 그걸 어떻게 다루느냐였습니다. 한국 성인 10명 중 1명 이상이 불안장애를 경험한다는 지금, 현대인의 불안이 왜 이렇게 커졌는지, 그리고 저는 어떻게 버텨냈는지 솔직하게 풀어보겠습니다. 뇌과학이 말하는 불안의 정체, 알고 나면 덜 무섭습니다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딱히 큰일이 생긴 것도 아닌데, 이유도 모른 채 가슴이 조여오고 머릿속이 하얘지는 느낌. 저는 40대 중반에 접어들면서 이게 거의 매일이었습니다. 밤에 두 번씩 깨고, 아침에는 이불 밖으로 발을 내딛는 것 자체가 두렵게 느껴질 만큼요. 이 현상의 원인은 뇌 속 편도체(Amygdala)에 있습니다. 편도체란 뇌의 측두엽 깊숙이 자리한 아몬드 모양의 신경 구조물로, 외부 위협을 감지하면 즉각 경보를 울리는 역할을 합니다. 문제는 이 경보를 제어해야 할 전전두 피질(Prefrontal Cortex)이 제 기능을 못할 때입니다. 전전두 피질이란 이성적 판단과 감정 조절을 담당하는 뇌의 앞부분으로, 쉽게 말해 '이성의 브레이크'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이 브레이크가 고장 나면 편도체는 아무때나 경보를 울려대고, 뇌는 극도로 비효율적인 에너지 소모 상태에 빠집니다. 더 무서운 건 코르티솔(Cortisol)입니다. 코르티솔이란 스트레스 상황에서 부신피질이 분비하는 호르몬으로, 단기적으로는 위기 대응을 돕지만 만성적으로 과다 분비되면 전전두 피질과 편도체 사이의 신경 회로 자체를 약화시킵니다. 즉, 스트레스가 오래 지속될수록 불안을 스스로 통제하는 능력이 점점 떨어지는 구조입니다. 실제로 뇌파 검사에서 번아웃과 불안장애가 겹친 경우 뇌 기능 저하가 확인된 사례도 있습니다. 제가 겪은 불안이 단순한 나약함이 아니었다는 걸 뒤늦게 알게 됐을 때, 오히려 마음이 조금 편해졌습니다. 편도체: 위협 감지 시 즉각 경보 발령 — 불안의 시작점 전전...

퍼스널 브랜딩 (숨은 고수, 콘텐츠 전략, AI 시대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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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보다 브랜딩이 먼저인 시대가 왔습니다. 제 주변에도 웬만한 방송인보다 말을 잘하는 사람이 있고, 유명 유튜버보다 해박한 지식을 가진 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분들은 지금도 그냥 일반인으로 살아갑니다. 퍼스널 브랜딩에 관심이 없어서입니다. 실력이 전부라고 생각했던 시절이 저도 있었는데, 요즘은 그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숨은 고수가 빛을 못 보는 이유 어떤 분야든 고수는 존재합니다. 외모, 노래, 공부, 사업, 전문 분야까지. 그런데 제가 직접 주변을 살펴보면, 실력이 덜해도 퍼스널 브랜딩(Personal Branding)을 잘하는 사람이 실질적으로 더 많은 기회를 가져가는 경우를 자주 목격합니다. 여기서 퍼스널 브랜딩이란 자신의 전문성과 이미지를 일관되게 대중에게 알리는 전략적 자기 표현 활동을 의미합니다. 용기가 없어서, 혹은 극도로 내향적인 성향 때문에 자신을 드러내기 싫어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실력이 뛰어나도 알려지지 않으면 그 재능은 사실상 묻혀버립니다. 솔직히 이건 저 자신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특정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면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을 해볼 텐데 싶으면서도, 메타인지(Meta-cognition) 부족으로 정작 내가 남보다 나은 분야가 어딘지 스스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메타인지란 자신의 생각과 능력 수준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능력으로, 브랜딩의 출발점이 바로 이 지점입니다. 실력과 인지도의 격차는 실제 수치로도 확인됩니다. 링크드인이 발표한 직장인 설문에서 자신을 적극적으로 온라인에 노출한 전문가는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커리어 기회를 얻을 확률이 약 40% 높다는 결과가 있습니다( 출처: LinkedIn Business ). 재능 하나만으로 기회가 오던 시대는 이미 지난 것으로 보입니다. 실력이 뛰어나도 알려지지 않으면 시장은 그 존재를 모른다 메타인지 부족은 자기 강점을 스스로 발견하지 못하게 만든다 브랜딩은 자기 홍보가 아니라 신뢰를 쌓는 과정이다 온라인 노출이 높을수록 커...

AI 뇌 영향 (업무 의존성, 인지 저하, 깊이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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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 미디어 랩 연구에서 생성형 AI를 사용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뇌 연결성이 현저히 낮게 측정됐습니다. 저도 처음 이 결과를 접했을 때 솔직히 남 얘기 같지 않았습니다. 업무에서 AI를 매일 쓰다 보니 어느 순간 제가 직접 뭔가를 생각하고 쓰는 시간 자체가 줄어들고 있다는 걸 느꼈거든요. AI 업무 의존성, 어디까지 왔나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예전엔 직접 했던 일인데, 이제는 AI 없이는 시작조차 망설여지는 그 느낌. 저는 지금 내외부 메일 작성, 보고서, 발표자료, 통계 분석, 심지어 관리 프로그램 제작까지 생성형 AI(Generative AI)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생성형 AI란 텍스트·이미지·코드 등을 스스로 만들어내는 인공지능 모델을 의미하는데, 클로드, 챗GPT, 제미나이 세 가지를 합쳐도 월 10만 원 이내면 쓸 수 있습니다. 6개월 전만 해도 영문 자료를 번역해서 내부 보고용으로 다듬는 데 한 시간 넘게 걸렸습니다. 지금은 원문과 프롬프트(Prompt)를 붙여 넣으면 끝입니다. 프롬프트란 AI에게 내리는 작업 지시문으로, 이걸 잘 설계하면 내부 보고용·직원 공유용·외부 공유용 톤을 실시간으로 바꿔 출력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하는 일은 결과물을 복사해서 붙여 넣는 것뿐입니다. 문제는 그다음입니다. 처음엔 결과물을 꼼꼼히 검토하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몇 번 반복하니 "나보다 낫다"는 판단이 생겼고, 자연스럽게 확인 자체를 건너뛰게 됐습니다. 심지어 상대방에게 어떤 내용을 전달했는지 나중에야 우연히 알게 되는 상황도 생겼습니다. 네비게이션이 처음 나왔을 때는 종이 지도를 함께 들고 다녔지만, 지금은 아무도 그러지 않는 것처럼, AI도 그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월 3만 원 수준의 유료 AI 하나로 PPT 디자인, 논문 요약, 자료 정리 가능 아웃소싱하거나 특정 소프트웨어 전문가에게 맡기던 작업을 AI로 대체 에이전틱 AI(Agentic AI) 등장으로 사람 개입 없...

집값이 문제가 아니었다 (유동성, 다주택자 규제, 무주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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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만 유독 비정상적으로 올랐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도 한때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2016년 1,500원이던 김밥이 지금 4,000원을 넘는다는 사실을 계산해 보면, 265% 상승한 건 비단 집값만이 아닙니다. 2026년 7월 현재 저는 연말 계약 갱신을 앞두고 집주인에게 매수 제안을 받았지만, 그 가격은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 전혀 아니었습니다. 이 글은 그 당혹스러운 경험에서 출발합니다. 집값만 올랐다는 오해, 데이터가 말하는 진짜 이야기 집값 상승을 부동산만의 문제로 보는 시각은 코로나19 이후 전반적인 자산 가격 팽창이라는 맥락을 놓친 것입니다. 2020년 전후 전 세계적으로 대규모 유동성(Liquidity)이 공급됐는데, 여기서 유동성이란 시중에 풀린 돈의 양을 의미합니다. 이 돈은 주식, 금, 원자재, 부동산 할 것 없이 모든 자산으로 흘러들어갔습니다. 제 경험상 이건 숫자로 보면 더 선명합니다. 2016년 대비 2026년 현재 냉면 한 그릇 가격은 두 배를 훌쩍 넘었고, 아파트 공사비 지수는 같은 기간 약 60% 이상 올랐습니다( 출처: 통계청 ). 6억짜리 아파트가 15억이 됐다면 2.5배, 즉 250% 상승인데 이걸 김밥값 265% 상승과 나란히 놓으면 부동산만 튀었다는 주장이 상당히 흔들립니다. 여기서 중요한 개념이 인플레이션(Inflation)입니다. 인플레이션이란 화폐 가치가 하락하면서 전반적인 물가 수준이 지속적으로 오르는 현상을 말합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라는 외부 충격이 에너지·곡물 가격을 자극하면서 이미 팽창해 있던 유동성과 맞물려 물가 상승이 본격화됐습니다. 결국 부동산 가격 상승은 거시경제 흐름 안에서 읽어야 하는 현상이지, 부동산 시장만의 이상 과열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급여가 같은 기간 265% 오르지 않았다는 건 저도 잘 압니다. 그래서 10년 전에도 살 수 없었던 집은 지금도 살 수 없는 게 단순 계산으로도 맞습니다. 이 구조적 간극이 문제의 본질입니다. 요약: 집값 상승은 코로나19...

[부익부 빈익빈 이유] — 써도 써도 돈이 불어나는 100억 자산가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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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자유 도전기 아무리 허리띠를 졸라매고 한 푼이라도 더 아끼려고 애를 써도 통장 잔고는 늘 제자리걸음입니다. 반면, 주변을 보면 매년 일주일씩 수천만 원을 들여 가족 해외여행을 다니는데도 자산이 갈수록 불어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왜 누구는 돈을 쓸수록 더 부자가 되고, 누구는 숨만 쉬고 아껴도 돈이 부족한 걸까요? 결국 구조의 차이였습니다. 과거 업무로 알게 된 미국인 지인이 있습니다. 그는 10년전 아버지 회사인 안정적인 중소기업을 떠나 더 작은 스타트업으로 이직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당시 이전부터 현재까지 아내와 두 아들을 데리고 매년 2회 이상 해외 가족여행을 다녔습니다. 1회당 무려 한화로 2,000만 원가량, 즉 일주일에 2,000만 원이라는 막대한 지출이 일어남에도 그의 자산 시스템은 끄떡없었습니다. 오히려 돈이 줄지 않고 계속 늘어나는 선순환의 비밀은 바로 역산해 본 그의 '자산 구조'에 있었습니다. 부익부 빈익빈 이유 — 100억 원대 자산가가 돈을 쓰는 법 일주일에 2,000만 원씩 연간 2회면 순수 여행비로만 매년 4,000만 원이 나갑니다. 매달 생활비와 생일, 경조사 등 주요 가족 행사 비용 등을 쓰는데도 자산이 줄지 않는다는 것은 이 비용을 노동 소득이 아닌 자산 시스템의 '이자 소득'으로 100% 충당하고 있었습니다. 연수익률을 보수적으로 4%로 잡고 역산해 보아도, 지출과 평소 생활비 규모를 감안했을 때 그는 최소 100억 원 이상의 자산을 굴리는 자산가였습니다. 미국 텍사스에서 저택을 소유하고 있고, 아버지 회사 주식을 포함해서 보유 주식이 꽤 많았습니다. 그에게 회사에서 받는 월급은 흔히 말하는 '용돈' 수준일 뿐, 진짜 생활은 자산이 벌어다 주는 소득으로 굴러가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첫 직장 시절부터 플래티넘 카드를 보유하며 5성급 호텔 이용권 등의 혜택을 극대화하여 실제 지출 효율을 높이고 있었습니다. 정작 놀라운 것은 그의 평소 씀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