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AI 교육] (69편) 경력기술서, 구인공고 맞춤 5분?

69편
Photo-style desk with a printed job notice, a clipped stack of papers and a pen, no people

이직을 마음먹어도 경력기술서를 쓰려면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막막합니다.

업무 자료로 경력기술서 초안을 AI에게 쓰게 한 뒤 구인공고를 올려 그 공고에 맞게 고치게 했더니, 공고 맞춤까지 20분 이내로 문서가 나왔습니다.

이직용으로 만들었지만, 평소에 정리해 둬야 필요할 때 바로 쓸 수 있습니다. AI가 쓴 결과를 그대로 쓰지는 못했습니다. 너무 자세한 내용과 작성자 관점의 군더더기 표현을 지워야 했습니다.

Character merging a draft paper with a job notice paper using a clip, no text

경력기술서 초안은 업무 자료로 어떻게 시켰습니까?

경력기술서 초안은 업무용 클로드에 평소 업무에 쓰던 자료를 주고 쓰게 했습니다.

준 자료는 주간업무보고서, 연간실적보고서 자료 등 제 업무 성과 자료와 업무일지입니다. 이 자료를 토대로 경력기술서 초안을 써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직접 쓸 때는 내용이 한쪽으로 치우치기 쉬웠습니다. 귀찮고 힘들어서, 어떻게 쓸지 몰라서 고민만 하며 시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주간업무보고서, 연간실적보고서 자료는 이미 준비돼 있기 때문에, 이 자료를 토대로 초안은 10분 이내로 작성됐습니다.

구인공고에는 어떻게 맞췄습니까?

구인공고 맞춤은 공고를 캡처해 개인용 클로드에 올리고, 초안과 함께 고쳐 달라고 하는 방식이었습니다.

  1. 이직할 곳의 구인공고를 캡처합니다.
  2. 캡처를 개인용 클로드에 올립니다.
  3. 업무용 클로드가 쓴 경력기술서 초안을 함께 올립니다.
  4. 이 공고에 맞춰 경력기술서를 고쳐 달라고 요청합니다. 공고에 비해 부족한 부분은 물어봐 달라고 함께 요청합니다.

초안부터 공고 맞춤까지 20분 이내였습니다.

AI가 쓴 경력기술서에서 무엇을 지웠습니까?

AI가 쓴 경력기술서에서 제가 지운 것은 너무 자세한 내용과 작성자 관점의 군더더기 표현이었습니다.

  • 너무 자세하게 적은 내용
  • 읽는 사람이 아니라 쓰는 사람 관점의 표현. 작성자에게 설명하는 듯한 말투가 그 예입니다.

경력기술서는 인사담당자가 읽는 문서입니다. 그래서 인사담당자 관점에서 읽히는지를 기준으로 지웠습니다.

없는 내용이나 과장이 들어가면 어떻게 합니까?

없는 내용이나 과장된 내용이 들어가면, 더 상위 AI 모델로 바꿔서 다시 쓰게 하면 됩니다.

근래 AI는 없는 내용을 넣는 일이 거의 없다고 느꼈습니다.

5분 동작평소 업무에 쓰던 자료(주간업무보고서 같은 업무 성과 자료나 업무일지)를 AI에 올리고 경력기술서 초안 한 장만 받으십시오.
확인 방법: 초안을 한 줄씩 읽고, 내가 한 일과 다른 곳에 표시하십시오.
핵심 정리
  1. 이직용이지만, 평소에 정리해 둬야 필요할 때 바로 쓸 수 있습니다.
  2. 경력기술서 초안은 업무용 클로드에 업무 성과 자료와 업무일지를 주고 쓰게 했습니다.
  3. 구인공고 캡처와 초안을 개인용 클로드에 올리고, 그 공고에 맞게 고치게 했습니다. 공고 맞춤까지 20분 이내였습니다.
  4. AI 결과에서 너무 자세한 내용과 작성자 관점의 군더더기 표현을 지웠습니다.
  5. 없는 내용이나 과장이 들어가면 더 상위 AI 모델로 바꿔 다시 쓰게 합니다.
앞 편에서는 상대가 AI로 써 온 서류를 AI로 다시 점검한 경험을 다뤘습니다.
계약서검토, 서명 전 볼 사항은? 경력기술서를 평소에 정리해 두고 계십니까?정리해 두신 방법이 있으면 댓글로 알려 주십시오.

작성 시점: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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