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AI 교육] (30편) 옵시디언 AI, 왜 MD일까?
업무 자료를 AI에게 올려 찾게 했는데, 한참 걸리고 대화 분량만 금방 찬 적이 있으십니까?
옵시디언 AI 활용의 핵심은 업무 자료를 MD 파일로 모아 두고, AI가 링크를 따라 찾게 하는 것입니다.
저는 올해 5월 중순부터 옵시디언을 쓰고 있습니다. 제품과 주요 업무의 마스터 파일을 모아 두고, AI에게 정리를 맡깁니다.
옵시디언 AI 활용은 MD 파일에서 시작한다
옵시디언은 노트를 내 컴퓨터에 MD 파일로 저장하는 노트 앱입니다. MD 파일(Mark Down, 마크다운)은 제목과 목록을 기호로 표시하는, 글자만 든 파일입니다.
일반 AI로도 업무 자료를 찾을 수는 있습니다. 다만 MD 파일이 아닌 일반 문서 파일을 올리면 세 가지가 걸렸습니다.
- 탐색 시간 — 원하는 내용을 찾는 데 오래 걸립니다.
- 토큰 소모 — AI가 읽어야 할 분량이 커집니다. 토큰은 AI가 글을 읽는 단위입니다. 많이 쓰면 대화 분량이 빨리 찹니다.
- 체계적 관리 — 파일이 흩어져 있어 정리 상태를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MD 파일은 글자만 들어 있어서 AI가 가볍게 읽습니다. 그래서 마스터 파일은 모두 MD 파일로 둡니다.
양방향 링크와 그래프 뷰로 위키처럼 찾는다
옵시디언의 강점은 문서끼리 서로 이어 두는 양방향 링크입니다. 문서 A에서 문서 B를 연결하면, 문서 B에서도 문서 A가 보입니다.
그래프 뷰는 이 연결을 점과 선으로 보여 주는 화면입니다. 어떤 문서가 어디에 이어져 있는지 한눈에 보입니다.
두 기능을 함께 쓰면 자료 탐색이 위키백과처럼 됩니다. 제품 문서에서 관련 업무 문서로, 다시 그다음 문서로 링크를 따라갑니다.
옵시디언 AI, 아직 다 써 보지 못한 것
옵시디언을 오래 쓴 분들은 활용할 곳이 훨씬 많다고 말합니다. 저는 아직 마스터 파일 정리와 자료 탐색까지만 써 봤습니다.
자료를 MD 파일로 모으고 링크로 이어 두면, AI와 함께 자료를 찾는 일이 수월해집니다.
그래프 뷰를 열어 두 점이 선으로 이어져 있으면 성공입니다.
- 옵시디언 AI 활용의 핵심은 업무 자료를 MD 파일로 모으는 것입니다.
- 일반 문서 파일은 탐색 시간과 토큰 소모가 크고 관리가 어렵습니다.
- 양방향 링크는 문서끼리 서로 이어 줍니다.
- 그래프 뷰로 연결을 한눈에 보며 위키백과처럼 찾습니다.
- 저는 아직 정리와 탐색까지만 써 봤습니다.
작성 시점: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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