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AI 교육] (18편) 바이브코딩 후기, 디자인도 앱도?

18편
doodly confidently doing AI tasks directly

디자인과 앱 개발은 전문가에게 부탁하는 일이었습니다. 제 업무 밖이었습니다.

AI를 쓰면서 디자이너와 개발자에게 부탁하던 일을 직접 하게 됐습니다.

회사 로고 편집부터 특허 관리 앱까지 해봤습니다. 아직 AI로 안 되는 곳은 만나지 못했습니다.

AI 디자인, 부탁하던 작업을 직접 합니다

로고 편집, PPT 디자인, 사진 편집을 이제 AI로 직접 합니다.

제가 AI로 해본 디자인 작업은 세 가지입니다.

  • 회사 로고의 배경을 어둡게 하고 글자를 흰색으로 바꾸는 작업
  • PPT에 들어갈 디자인
  • 업스케일(이미지 해상도를 높이는 작업)과 사진 편집

셋 다 고급 포토샵 기술이 필요한 작업이었습니다.

예전에는 외주 디자이너에게 비용을 냈습니다. 아니면 포토샵을 할 줄 아는 동료에게 부탁했습니다.

동료는 자기 업무가 따로 있었습니다. 부탁하기가 미안했습니다. 수정을 요청하기는 더 어려웠습니다.

지금 이미지 제작은 챗GPT와 Gemini로 합니다. 업스케일 같은 특화 작업은 이미지 편집 AI 웹사이트에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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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코딩으로 특허 관리 앱을 만들었습니다

바이브코딩은 채팅하듯 AI에게 요청해서 앱을 만드는 방식입니다. 저는 이 방식으로 특허 관리 앱을 만들었습니다.

예전에는 사람이 주기적으로 엑셀 작업을 했습니다. 정보가 빠지거나 기한을 놓치는 일도 있었습니다.

담당자가 바뀌면 인수인계 부담도 컸습니다.

앱은 버전 15.0이 될 때까지 수없이 고쳤습니다.

사람 프로그래머였다면 지쳤을 것 같습니다. 비용도 많이 들었을 것입니다. 그러고도 제가 원하는 모습이 아니었을 수 있습니다.

바이브코딩 앱은 개선도 AI가 맡습니다

지금은 앱을 고치는 일도 AI가 맡고, 사람이 하는 일은 복사해 붙여넣기 한 번입니다.

  1. 사용자가 앱의 '개선 요청' 메뉴에 내용을 적습니다.
  2. 앱이 그 내용을 AI가 작업하기 쉬운 프롬프트로 바꿉니다.
  3. 사용자가 바뀐 프롬프트를 복사해 AI에 붙여넣습니다.
  4. AI가 앱을 갱신합니다.

오류 보수와 기능 보완 모두 이 순서로 합니다.

아직 AI로 안 되는 부분은 만나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다른 업무 영역까지 해보고 싶어졌습니다.

부탁하기 미안해서 미뤄둔 디자인 작업이 있습니까? 하나만 골라 챗GPT나 Gemini에 원하는 모습을 말로 적어 보십시오.
결과물이 그대로 쓸 만한지 5분 안에 판단할 수 있습니다.
핵심 정리 1. AI를 쓰면서 디자이너와 개발자에게 부탁하던 일을 직접 하게 됐습니다.
2. 로고 편집, PPT 디자인, 업스케일과 사진 편집을 AI로 합니다.
3. 이미지 제작은 챗GPT와 Gemini로, 업스케일은 이미지 편집 AI 웹사이트에서 합니다.
4. 바이브코딩은 채팅하듯 AI에게 요청해서 앱을 만드는 방식입니다.
5. 엑셀로 하던 특허 관리를 앱으로 바꿨습니다. 버전 15.0까지 고쳤습니다.
6. 앱 개선은 개선 요청 → 프롬프트 변환 → 복사해 붙여넣기 → AI 갱신 순서로 합니다.
7. 아직 막힌 곳은 없고, 다른 업무로 넓혀 보고 싶어졌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AI에 일을 맡기면서 생긴 문제와, 제가 바꾼 학습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앞선 글: [직장인 AI 교육] (17편) 사업계획서 경쟁사 조사, 1시간? AI로 직접 해본 '남의 업무'가 있으십니까? 어떤 일이었는지 댓글로 남겨주세요.

작성 시점: 2026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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